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에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없는 내용도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상속재산이 10억원 이하면 세금이 없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배우자가 있는 경우 일괄공제 5억원과 배우자공제 최소 5억원으로 10억원까지는 세액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10년 이내 사전증여재산이 합산되면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금이 안 나와도 신고하는 게 좋은가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를 통해 부동산 취득가액을 시가로 인정받으면, 나중에 팔 때 양도소득세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신고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무신고 가산세(세액의 20%)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되고, 기한 내 신고 시 받는 신고세액공제(3%)도 사라집니다. 기한이 임박했다면 지금 바로 상담을 권합니다.

수수료는 언제, 어떻게 내나요?

계약 체결 시 착수금 100만원을 내시고, 신고 완료 후 잔금을 정산하면서 착수금을 전액 차감합니다. 안내드린 수수료 외에 추가 비용은 생기지 않으며, 감정평가 등 외부 비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진행 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부동산은 어떤 가격 기준으로 평가되나요?

원칙은 시가입니다. 아파트는 유사 매매사례가액이 주로 쓰이고, 단독주택·토지처럼 시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감정평가나 기준시가가 적용됩니다. 어떤 평가 방법을 쓰느냐에 따라 세금과 향후 양도소득세까지 달라져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빚이 재산보다 많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속개시를 안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가정법원에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한이 짧으므로 채무가 많다고 판단되면 서둘러 확인해야 합니다.

미리 증여하는 것과 상속받는 것, 무엇이 유리한가요?

재산 규모, 가족 구성, 재산의 종류(부동산·금융·주식)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10년 단위 증여재산공제, 향후 가치 상승 예상, 상속공제 한도를 함께 따져야 하며, 단정적인 답이 없는 만큼 시뮬레이션 상담을 권합니다.

상속세 세무조사는 어떤 경우에 나오나요?

상속세는 신고 후 세무서의 결정 절차를 거치는 세금이라, 일정 규모 이상이면 사실상 조사(간편조사 포함)가 뒤따릅니다. 특히 사망 전 예금 인출·이체 내역은 10년치까지 확인될 수 있어, 신고 단계에서부터 소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에 살거나 거리가 멀어도 의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자료는 이메일·우편으로 주고받고, 진행 경과와 결과 보고는 전화·화상으로 안내드립니다. 실제로 서울 외 지역 상속세 신고를 다수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산 구성이 복잡하거나 상속인 간 분할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 번쯤 직접 뵙는 편이 정확합니다.

세금이 없더라도 상속세 신고를 하는 것이 좋은가요?

대체로 유리합니다. 상속받은 부동산을 나중에 팔 때의 취득가액은 상속 당시 신고한 평가액으로 정해집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공시가격처럼 낮은 금액이 취득가액이 되어 양도차익이 부풀려지고 양도소득세가 커집니다. 상속공제 범위 안이라 상속세가 0원이라면, 감정평가를 받아 높게 신고해도 상속세 부담 없이 양도소득세만 줄일 수 있습니다.

신고를 마쳤는데 나중에 세금이 더 나올 수도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상속세는 신고로 확정되지 않고 과세관청의 결정으로 확정되는 세금입니다. 특히 국세청은 신고가액과 추정 시가의 차이가 큰 부동산에 대해 사후에 감정평가를 의뢰할 수 있고, 대법원도 2026년 6월 이러한 사후 감정평가가 원칙적으로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준시가로 신고한 단독주택·상가·토지일수록 신고 단계에서 평가 방법을 신중하게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